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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다이제스트] 중, 인터넷 전화시장 당분간 개방않기로
입력1999-01-24 00:00:00
수정
1999.01.24 00:00:00
중국 정보산업부는 22일 중국이 당분간 인터넷 전화와 팩스 서비스를 개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고 관영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보도했다.이 신문은 정보통신 분야를 감시하는 정보산업부가 인터넷을 통한 전화 및 팩스서비스에 대한 독점적 지배력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조건이 성숙되기 전까지는 독점체제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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