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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포트폴리오] 미래에셋, 친디아업종 대표 펀드

환헤지로 환위험 효율적 관리


미래에셋, 친디아업종 대표 펀드 [웰빙포트폴리오] 환헤지로 환위험 효율적 관리 유병온 기자 rocinante@sed.co.kr 미래에셋증권의 '미래에셋 친디아 업종 대표 펀드'는 중국과 인도의 우량 주식에 동시 투자한다. 이 펀드는 중국과 인도의 대표 기업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수익성 뿐만 아니라 변동성 축소를 통한 안정성을 추구하도록 설계됐으며 펀드자체의 환헤지를 통해 환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인도와 중국은 소비 지출확대을 통해 경제 성장이 이뤄지는 지역으로 투자 가치가 높은 국가라는 게 미래에셋측의 설명이다. 또 미래에셋은 홍콩과 싱가포르에 국내 최초로 해외 운용법인을 설립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와 중국에도 직접 진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리서치 능력과 운용노하우를 겸비하고 있다. 선취형인 '미래에셋친디아업종대표 주식형 펀드'와 기간 보수형인 '미래에셋친디아업종대표리치플랜 주식형 펀드'로 나뉘며 업종대표 펀드는 총 보수가 연 2.05%로 중도환매 수수료가 없다. 리치플랜펀드는 연 2.55%의 총보수로 90일 미만 환매의 경우 이익금의 70%를 수수료로 부과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인도와 중국은 광활한 국토와 22억명에 달하는 인구를 바탕으로 폭발적 경제 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투자 가치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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