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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 매니저와 손잡고 소속사 이적


SetSectionName(); 김하늘, 전 매니저와 손잡고 소속사 이적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배우 김하늘이 전 매니저와 손을 잡고 소속사를 이적했다. 전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난 김하늘은 영화 '6년째 연애중', '7급 공무원', 드라마 '온에어' 등을 함께 한 매니저 김효진 대표가 설립한 제이원 플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김효진 대표는 "새로운 시각과 전문적 시스템 구축으로 김하늘의 연기 영역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려 한다. 해외 사업부와 뉴미디어 콘텐츠부를 신설해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김하늘이 미국 뉴욕에서 인기 미국드라마 '가십걸'의 스타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패션지 보그의 화보를 촬영한 것도 세계화 전략의 일환. 디자이너 토리 버치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촬영에서 김하늘은 미국 최고 패션 리더로 각광받는 라이블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효진 대표는 "김하늘은 국내외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김하늘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을 향해 성장해 가는 배우 김하늘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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