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개관 4주년 맞은 '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종합지원시설인'서울글로벌센터'가 23일 개관 4주년을 맞았다. 서울글로벌센터는 20여명의 상담원이 영어, 일본어 등 8개 국어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년간 센터를 방문한 외국인은 하루 평균 149명, 전화ㆍ팩스 상담을 포함하면 하루 평균 404명으로 4년간 44만명이 이용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