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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고수서바이벌] "삼성SDI, 2010년 주도할 것"


보유 종목 상담은 기본, 명쾌한 시장분석과 필승 투자기법까지 빠짐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경제TV의 고수서바이벌. 정보와 재미를 두루 갖춘 ‘고수 서바이벌’에서는 증시 전문가들이 번갈아 출연해 당일 시장 상황을 전달한다. 지난 7일에는 인터넷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검투사(임현우)가 출연해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필승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시청자들의 공감 속에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는 최 앵커의 보유 종목 중 LG화학, LG전자, 게임빌 등을 집중 분석했다. 지난 방송에서 “LG화학을 매도하라”는 검투사의 조언에도 LG화학을 보유하기로 한 최 앵커에게 검투사는 “다음 장에서 하락하면 과감하게 매도를 시도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또 “2009년의 주도주가 LG화학이었다면 2010을 주도할 종목은 삼성SDI”라며 ‘삼성SDI’ 매수를 강력 추천했다. LG전자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서 수익을 낸다면 수익권에서 정리하고 악재가 다 빠지면 다시 들어가는 전략”을 펴라며 “현재로선 과감하게 매도하라”고 조언했다. 신규 매수한 게임빌에 대해서는 “단타 실패를 인정하고 다음 장 초반까지 지켜본 후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대ㆍ기아차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지금이 매수 기회인지” 묻는 최 앵커의질문에 검투사는 “환율 변수가 있긴 하나 미국 시장 점유율 증가세에 힘입어 올해 대표적으로 관심 가져볼만한 종목”이라며 “매수 시기를 잘 살피라”고 주문했다. 시청자 보유 종목을 분석하는 ‘고수는 해결사’ 코너에서는 ‘대한해운‘,’이엔에프테크놀로지‘, ’NHN‘, ’한국전력‘, ’한전KPS‘, ’알앤엘바이오‘,’옴니시스템‘ 등을 진단했다. ‘고수 서바이벌’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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