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 추천 절차를 거쳐 이 사장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초대 사장으로 최종 선임했다.
이 사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문화방송 보도국 기자와 경향신문 외신부장, 논설위원, 국회의원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7월14일부터 코바코 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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