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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현대건설 자산매각 계획 없다"

■ 현정은 회장 일문일답

-5조5,100억원이라는 현대건설 인수자금 조달을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국내외 투자자들을 충분히 만났다.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재무구조개선약정 체결에 대한 생각은. ▦현대상선은 실적이 이미 좋아졌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한 입장은. ▦정부에 일임할 문제이지만 재개할 타이밍이 됐다고 본다. 너무 오랫동안 대치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서로 대화가 오갈 때다. -향후 김중겸 사장 등 현대건설 임직원의 거취는. ▦아마 대부분 계시게 될 것이다. -인수 후 현대건설 계열사나 자산을 매각할 계획이 있나. ▦그런 부분은 전혀 계획에 없다. -현대건설 우량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을 상장할 계획은. ▦실사를 해보고 검토하겠다. -인수전 경쟁상대였던 현대차와의 관계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잘 지낼 것이다. 정몽구 회장님을 존경한다. 집안의 정통성은 그분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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