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미벤처회의] 미 LA서 개최

이 회의는 임인주(任寅主·사진)한국벤처캐피탈협회부회장을 단장으로 보광창업투자 등 국내 30여개사와 미국 벤처캐피털사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양국 벤처캐피털산업의 정책현황과 방향 소개와 함께 발전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또 미국의 인터넷 등 하이테크산업에 대한 현황과 나스닥진출전략 등에 대한 소개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16일에는 현지에서 활동중인 캠퍼스스테이션사 등 6개 교포 벤처기업들이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내 벤처캐피털사들로부터의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모색하게된다. 국내 벤처캐피털사들은 특히 이들업체들을 직접 방문, 투자 적격성과 환경 등을 확인하고 직접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남문현기자MOONHN@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