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수출입은행, 아시아여성대학과 인턴십 MOU

6월부터 3명 인턴으로 근무


수출입은행은 지난달 31일 여의도 본점에서 아시아여성대학과 ‘차세대 글로벌 여성리더 육성 인턴십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총리의 부인인 셰리 블레어가 총장으로 있는 아시아여성대학은 2008년 방글라데시 수도 치타공에 설립됐다. 14개국 400여명의 개발도상국 여학생을 선발해 무상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이 양해각서를 맺음에 따라 6월부터 두 달간 아시아여성대학생 3명이 수은에서 인턴으로 근무한다. 이들은 유상차관(EDCF) 수립전략과 수혜국가의 결제발전 기여 현황 등을 배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