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골프는 내친구] 스톤베이 골프&리조트

스코틀랜드 분위기 그대로 살려


스톤베이는 중국 내에서 손꼽히는 명품 골프&리조트다. 이곳의 링크스 코스는 '중국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 같은 디자인으로 골프 발상지 스코틀랜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200만평 부지에 아리랑코스 18홀과 석도(스톤베이)코스 18홀 등 36홀이 조성돼 있으며 두 코스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또한 홀마다 특성을 갖고 있어 도전의욕을 불러일으킨다. 전장 7,204야드의 석도코스는 아기자기한 리조트형 컨셉트이지만 약간의 실수에도 점수를 잃게 되는 변별력이 높은 코스다. 7,220야드의 아리랑코스 역시 난이도가 있으며 국제 대회를 열기에 충분하다. 최근에는 중국 10대 골프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 골퍼를 대상으로 특별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입회금은 개인형 2,550만원, VIP형 6,800만원이다. 정회원과 지정회원은 그린피 무료, 동반자는 그린피 무료 및 회원혜택이 주어진다. 골프클럽 내에 위치한 5성급 호텔 등 각종 부대시설이 편의를 제공한다. 원스톱 서비스도 편리하다. 항공편과 공항~골프장 간 리무진 운행으로 주말에 72홀 라운드도 가능하다. 계열 골프장과 연계를 통해 사계절 라운드를 즐길 수도 있다. 입회기간 만료 후 입회금 전액 반환 받을 수 있으며 양도ㆍ양수도 가능하다. 현지 답사를 원하는 고객에 한해 체험 라운드도 운영한다. (02) 538-8878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