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NHN, 美 온라인게임사 ‘갈라넷’ 계열사로 추가

NHN이 18일 미국의 온라인게임회사인 갈라넷(Gala-net)을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갈라넷은 지난 15일 NHN의 자회사인 웹젠이 지분 100%를 취득해 인수함에 따라 NHN 계열사에 포함됐다. 갈라넷은 북미와 유럽에서 가입자 2,000만명에 달하는 게임 포털 서비스인 ‘지포테이토(gPotato)’를 운영하고 있다.

갈라넷의 계열사 편입으로 NHN의 계열회사 수는 기존 44개에서 45개로 늘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