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GNG텔레콤, 지앤지네트웍스로 사명변경

지앤지텔레콤(대표 서명환·徐明煥)은 29일 주총을 열고 회사이름을 지앤지네트웍스(HTTP://WWW.GNGNETWORKS.COM)로 바꾸고 인터넷전문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선언 했다.지앤지네트웍스는 또 기존의 회선임대 전문기업에서 인터넷 인프라스트럭처 업체로 변신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앤지네트웍스는 이번 이름 변경과 함께 「NEW GNG창조」를 슬로건으로 최고의 인터넷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인터넷 인프라선도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강조했다. 문병도기자DO@SED.CO.KR 입력시간 2000/03/29 21:35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