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보)차기 우리은행장에 ‘서금회’ 이광구 부행장 내정


5일 우리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서울 소월로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행추위를 열고 이광구(사진) 부행장을 이사회에 추천할 차기 행장 단일 후보로 결정했다.

이 내정자는 천안고와 서강대를 졸업하고 1979년 우리은행 전신 상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홍콩지점장, 개인영업전략부장, 경영기획본부 집행부행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개인고객본부장 집행부행장으로 있다.

이 내정자는 오는 9일 임시 이사회에서 단일 후보로 확정돼 30일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