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퍼진 차 고치는 법


A mechanical engineer, electrical engineer, chemical engineer, and computer engineer were driving down the street in the same car when it broke down. The mechanical engineer said, "I think a rod broke." The chemical engineer said, "I think it's not getting enough gas." The electrical engineer said, "I think there was a spark and something's wrong with the electrical system." All three turned to the computer engineer and said, "What do you think?" The computer engineer said, "I think we should all get out and then get back in." 기계, 전기, 화학, 컴퓨터 기사가 함께 드라이브를 하는데 갑자기 차가 퍼졌다. 기계 기사가 "엔진 피스톤의 봉이 부러진 것 같다"고 말하자 화학 기사는 "휘발유가 떨어졌을 것"이라고 대꾸했다. 그러자 전기 기사는 "불꽃이 튀었고 전기 회로에 이상이 있을 것"이라고 맞받았다. 세 사람은 컴퓨터 기사에게 물었다. "넌 어떻게 생각하니?" 컴퓨터 기사가 말하길. "난 우리 모두 차에서 내렸다가 다시 타야 한다고 생각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