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 내야수 이장희 사망…실족사로 추정


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이장희(24)가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삼전동 사거리 부근 건물 주차장 입구에서 LG 내야수 이장희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송파 경찰서 측은 실족사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16일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장희는 경기고, 동국대를 거쳐 2012년 7라운드(전체 62순위)로 LG에 입단해 2군 선수로 활동해왔다. 올 시즌에는 퓨처스리그 42경기에 출전해 2할5푼5리 7타점을 기록했다.



빈소는 서울 경찰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은 17일 오후 1시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