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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정자은행에 쳐들어간 강도의 진짜 목적은

A man wearing a mask bursts into a sperm bank with a shot gun. “Open the safe!” he yells at the girl behind the counter. “But we're not a real bank, we don’t hold money” replies the girl. “Just open the door and drink one of the bottles” he ordered. “But it's full of sperm” the girl replies nervously. “Don't argue, just drink it” he says. She pries off the cap and gulps it down. Suddenly the guy pulls off the mask and to the girl's amazement it's her husband. “Honey, not that damn difficult, is it? So you should try it once at home!” he says. 복면 강도가 엽총을 들고 정자 은행에 침입했다. 그리고 카운터에 앉아있는 여인에게 “금고 문 열어!”라고 외쳤다. 여자는 “여긴 진짜 은행이 아니에요, 돈이 없다고요”라고 대답했다. 강도는 “그냥 문 열고 병 하나 꺼내서 마셔”라고 명령했다. 그녀는 초조하게 “하지만 이건 정자로 가득 차 있다고요”라고 말했지만, 강도는 “잔소리 말고 그냥 마셔!”라고 강요했다. 그녀는 뚜껑을 열고 정자를 들이마셨다. 그러자 갑자기 강도가 마스크를 벗었는데 놀랍게도 그는 그녀의 남편이 아닌가. 이때 남편이 하는 말. “자기야,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지? 그러니까 집에서 한번 시도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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