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주캐피탈 당기순이익 365억원…전년의 두 배

아주캐피탈이 지난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3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윤보용 아주캐피탈 재무기획 본부장은 “자금조달 비용, 대손상각비 등의 영업비용이 크게 줄고 자회사인 아주IB투자, 아주저축은행의 실적 증대가 당기순이익 증가의 요인”이라며 “올해는 영업, 조달, 채권관리 등 각 부문에서 선제적 리스크관리 역량을 키우고 오토금융의 수익성을 개선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캐피탈은 올 상반기 장기렌트카 사업에 진출하고 상용 및 중고승용차금융의 영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