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본죽, 취약계층 아동에 재능장학금 전달

본죽의 ‘본사랑재단’은 예·체능 분야에 재능이 있는 취약계층 자녀 73명과 2개 팀에 총 1억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두번째로 수여되는 본사랑 재능장학금은 음악과 미술, 문학 등 예·체능 분야에 재능과 꿈은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또는 장애로 인해 재능을 계발하지 못하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원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