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개 中企협동조합 "최저임금 과도한 인상 요구 자제를"
입력2008-06-09 16:38:53
수정
2008.06.09 16:38:53
5개 中企협동조합, 민노총등에 입장 전달
5개 中企협동조합 "최저임금 과도한 인상 요구 자제를"
5개 中企협동조합, 민노총등에 입장 전달
한기석 기자 hanks@sed.co.kr
한국경비청소용역업협동조합 등 5개 중소기업 협동조합은 9일 민노총과 한국노총을 방문해 최저임금의 과도한 인상을 자제하고 최저임금 산정시 외국인 근로자의 숙식비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최저임금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최저임금이 지난 2000년 이후 연평균 11.3% 올랐으며 특히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임금 인상과 더불어 숙식까지 제공하고 있어 영세 중소기업들의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