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순서를 뒤바꾼 남자


A man suspects his girlfriend of cheating on him. He goes out and buys a gun. He goes to her apartment unexpectedly and sure enough, he opens the door and finds her in the arms of another boy. Well, now he's angry!

He takes out the gun as he is overcome with grief. He takes the gun and points to his head. The girlfriend yells, "No, honey, don't do it!"

"Shut up."he says, "You're next."

한 남자가 그의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는 것 아닌지 의심했다. 그는 밖에 나가 총 한자루를 샀다. 그는 여자친구의 아파트를 급습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문을 열자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의 품에 안겨 있는게 보였다. 순간, 그는 화가 치밀었다.



그는 분노로 떨리는 손으로 총을 꺼내 그의 머리에 겨눴다. 여자친구가 소리쳤다. "안돼 자기야, 그러지마!"

"닥쳐" 그가 말했다. "다음 차례는 너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