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똑똑한 개
입력2005-11-20 17:22:12
수정
2005.11.20 17:22:12
A wife says to her husband one weekend morning, “We’ve got such a clever dog. He brings in the daily newspapers every morning.”
Her husband replied, “Well, lots of dogs can do that.” The wife responded, “But we’ve never subscribed to any papers!”
어느 주말 아침에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우리집 개는 정말 똑똑해요, 아침마다 신문을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오니까요.”
남편이 대꾸했다. “근데 그런 개들은 주위에도 많지 않나?” 이에 아내가 말하길, “하지만 우리집은 아무 신문도 구독하지 않는데요!”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