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토끼' '거북이' 아이스크림 인기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별주부전' 주인공인 거북이와 토끼를 이용한 제품이 인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삼강은 지난달 선보인 `토끼' 라는 아이스크림 하나로 한달에 무려 4백만개(20억원어치)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 92년부터 나오고 있는 `거북이' 아이스크림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측은 "제품이름이 별주부전에 나오는 주인공들이고 모양도 흡사한 점이 어린이층에 적중한 것 같다"며 "편의점 등에서 주문량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쟁업체인 해태제과도 지난달 `토끼와 거북이'라는 아이스크림을 내놓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