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코레일유통, 제3기 글로리 고객 모니터단 발족

유통ㆍ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사장 이광균)은 지난 26일 제3기 글로리 고객 모니터단을 발족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코레일유통의 글로리 고객 모니터단은 직접 매장을 이용한 후 서비스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공한다. 코레일유통은 지난해 7월 제1기 모니터단을 발족한 이후 6개월간 약 2,500건의 모니터링 결과를 수집했으며 이를 고객서비스정책에 반영해 2010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3기 모니터단은 총 50명으로 약 50%에 달하는 인원을 기존 모니터단 위원중 활동이 우수한 위원으로 구성해 모니터링의 전문성을 높였고 활동기간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려 모니터단 위원들이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모니터링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선웅 코레일유통 전략기획실장은 “글로리 고객 모니터단은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전달해 주는 유용한 창구”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