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록(왼쪽 두번째) 우리파이낸셜 사장과 장민(〃 세번째) 하이모 부회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할부업무 제휴식을 갖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파이낸셜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할부 상품의 대상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사진제공=우리파이낸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파이낸셜, 가발 제조업체 하이모와 할부업무 제휴식
입력2013-07-15 11:24:30
수정
2013.07.15 11:24:30
황록(왼쪽 두번째) 우리파이낸셜 사장과 장민(〃 세번째) 하이모 부회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할부업무 제휴식을 갖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파이낸셜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할부 상품의 대상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사진제공=우리파이낸셜
오늘의 핫토픽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