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천년의 향' 기린은 상황버섯을 주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식빵 '천년의 향'을 출시했다. 천년의 향은 상황버섯 균사체를 발효제로 해 만든 빵으로 96시간 숙성시킨 발효액과 유기농 밀가루, 올리브유, 결정과당, 벌꿀 등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빵을 반죽할 때도 기능성 오대산 생수를 사용해 칼슘과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하다. 550gㆍ1만원. 동서식품 '제티 맛있는 곡물' 동서식품은 국내산 천연곡물을 첨가하고 설탕을 40% 줄인 웰빙 우유보조제품 '제티 맛있는 곡물'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카카오와 현미칠곡 두 종류로 현미, 보리, 흑미, 찹쌀현미, 수수, 조, 율무 등 7가지의 100% 국내산 곡물을 사용해 우유를 마시기 싫어하는 어린이뿐 아니라 학생과 직장인들의 아침식사 대용으로 적합하다. 340gㆍ4,500원. 동아오츠카 '허니레몬' 동아오츠카는 달콤한 벌꿀에 상큼한 레몬을 가미한 신개념 벌꿀음료 '허니레몬'을 선보였다. 허니레몬은 자연건강식품인 국내산 벌꿀에 레몬의 상큼함과 비타민 C까지 더한 차별화된 맛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벌꿀음료를 선호하는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 층도 함께 즐길 수 있게 했다. 200mlㆍ600원. 린트 '엑설런스 민트 다크' 160년 전통의 스위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린트가 신제품 '엑설런스 민트 다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린트의 엑설런스 다크 제품에 민트향을 첨가해 민트 특유의 시원한 향과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35gㆍ1,500원/100gㆍ4,5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