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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뒤바뀐 짝
입력2006-08-02 16:39:33
수정
2006.08.02 16:39:33
The two couples enjoying their vacation together at a resort hotel were chatting in the lobby, when a thunderstorm cut off the hotel's electricity, leaving little to do but retire to their rooms.
Bill was a devout chap; so, before getting into bed, he said his prayers.
As he got under the covers, the lights suddenly went on, and he discovered he was in the wrong room.
He instantly jumped up.
"It's too late," said the girl from the bed. "My guy doesn't pray."
두 쌍의 남녀가 리조트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그들이 로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하필 번개로 정전이 돼 버렸다. 결국 각자 방으로 돌아갈 밖에 없었다.
빌은 독실한 사람이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기도를 했다.
그가 이불 속으로 들어가자마자 불이 들어 왔는 데 살펴 보니 엉뚱한 방에 와있는 것이 아닌가. 그는 벌떡 일어났다.
"이미 늦었어요. 내 남자는 기도를 하지 않거든요"라고 침대 속의 여자가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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