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포한강 화성파크드림 1순위 미달

김포한강신도시 신규분양 아파트의 1순위 청약이 잇달아 미달하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화성산업이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공급한 ‘화성파크드림’의 1순위 청약 마감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전체 646가구 공급에 168명만 신청, 전 주택형이 모두 미달됐다. 최근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공급된 ‘우미린’과 ‘KCC스위첸’ 역시 1순위에서 대거 미달됐다가 3순위에서 간신히 청약 접수를 마쳤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