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성쎌틱 中시장 공략 박차

상하이 냉난방박람회서 보일러신제품 공개·마케팅 강화


대성쎌틱이 중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대성쎌틱은 “19~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냉난방 박람회에 신제품인 ‘S-Line 프리미엄콘덴싱 가스보일러(사진)’를 선보이는 것을 계기로 앞으로 중국시장에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현재 중국 보일러 시장은 매년 3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업계에서는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있다. 경동은 지난 2000년부터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S-Line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최첨단 분할 버너 연소 시스템을 적용한 불꽃 제어 기술을 통해 쾌적 난방뿐만 아니라 온수 온도 일정 유지 및 온수 증대 기능이 탁월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온수 온도를 설정하면 불꽃의 크기를 자동 제어해 1℃ 맞춤 온수 온도 유지가 가능하며 인공지능온수온도 제어 기능을 통해 재 온수 시에도 갑자기 찬물이나 뜨거운 물이 나오는 현상이 방지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