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추석때 어떠한 경우라도 고객한테 선물 받지말라”

▲“탐사보도에 필요한 덕목은 인내와 근면, 공공의 지지 구축이다” -필리핀의 권력부패 200여건을 터뜨려 31일 막사이사이상 커뮤니케이션 예술부문 상을 받은 코로넬 탐사저널리즘센터 소장, 대중의 저급한 취향에 영합하는 선정주의를 극복해야 한다며. ▲“폼잡기다. 그들은 터프함을 드러내길 좋아한다” -밍 완 조지 메이슨대 교수, LA타임스 보도에서 북한측이 핵 프로그램에 대한 더 이상의 회담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어떠한 경우라도 고객들에게 선물을 받지 말라” -김정태 국민은행장, 1일 직원 조회에서 추석을 앞두고 금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최근 활동중인 소빅 웜 바이러스의 새 변종이 추석 연휴 기간 출현할 가능성이 있다” -국정원, 홈페이지(www.nis.go.kr)를 통해 9ㆍ11 테러의 연장선에서 새로운 기법의 사이버 테러 가능성도 있다며. <김호정기자 gadgety@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