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효성, 초극세사 M2 판매호조

지난해 9월부터 대량 생산에 들어간 M2는 직접 방사 이후 별도의 분할 공정없이 폴리에스터의 고기능성과 천연섬유의 감성을 함께 발현한다는 게 특징이다. 또 초극세 마이크로 멀티사(絲)에 의한 소프트 터치로 유연하고 깊이 있는 색상효과를 낼 수 있다.효성측은 『M2는 가볍고 볼륨감 있는 원단에서 초고밀도 직물까지 다양한 고기능성을 부여하고 있어 스웨터, 피치, 란제리 등 속옷, 장난감, 클리너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인철기자MICHEAL@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