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헬로비전, 품질개선에 임직원 의견 반영


CJ헬로비전(대표 이관훈ㆍ사진)이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의 의견을 품질개선에 반영한다. CJ헬로비전은 13일 디지털방송과 초고속인터넷, 와이파이 인터넷전화 등 자사 서비스를 임직원들이 체험하고 개선 관련 아이디어를 모으는 ‘우리 서비스 바로 알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3D 주문자비디오(VOD)’ ‘1Gbps급 초고속인터넷’ 등 차세대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우리 서비스 체험룸’을 사내에 개설하고 임직원이 고객으로 변신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후 평가는 물론 팀별 퀴즈대회 등을 통해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의견을 받아들여 상품기획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한 것. 또 CJ헬로비전은 복잡한 방송과 네트워크 관련 상식을 공유하는 ‘헬로 지식채널’과 업무개선 의견을 공유하는 ‘아이디어제안방’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방법을 확대해 프로세스 개선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