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J프레시웨이 박승환대표 “학창시절(學創市切)로 돌아가자”
입력2010-12-16 11:06:57
수정
2010.12.16 11:06:57
“임직원 모두 학습하고(學) 창의적인 자세를 가지며(創) 모든 해법은 시장에 있다고 인식하고(市) 과거와 단절된 새로운 자세로 임하자(切)”
현장 경영을 중시하는 박승환 CJ프레시웨이 대표가 임직원에게 ‘학창시절(學創市切)’이라는 새해 각오를 제시했다.
박 대표는 “2011년에는 경영 환경에 더 큰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욕구에 부응하려면 ‘학창시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 7월 취임한 박 대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물류센터와 식품안전센터, 단체급식장, 영업대리점 등을 수시로 방문하고 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