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中企 파이오니아] 그로웰전자, ‘디카존포토박스’ 개발

코스닥등록기업 그로웰(대표 박정서, www.ec.growell.co.kr)은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손쉽게 인화할 수 있는 키오스크 `디카존포토박스` 개발 및 시범운영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카존포토박스`는 디지털카메라의 착탈식 메모리를 뽑아 삽입하면 10~15초 안에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와 형태의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 준다. 다양한 크기로 사용자가 원하는 매수만큼 뽑을 수 있고, 배경도 고를 수 있다. 김무호 연구소장은 “놀이공원, 백화점,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등 사람들이 밀집하는 곳에 설치하면 높은 수익을 낼 것“이라며 “현재는 국내 유명 유통 업체들과 대규모 납품계약을 협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민형기자 kmh204@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