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호주·뉴질랜드 상의 사업가들 저소득층 청각장애아 치료비 전달


호주ㆍ뉴질랜드상공회의소 소속 사업가 15명이 지난 8일 한국 저소득 청각장애아 3명을 위해 인공와우수술과 4년간 언어치료비용 5,000만여원의 치료기금을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했다. 최한용(왼쪽) 삼성서울병원 원장과 기부자 대표로 나선 매튜 홈즈 삼정KPMG 기업금융본부 부장이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