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은행 9시에 문 연다… 내달부터 30분 앞당겨

오는 4월 1일부터 은행과 저축은행 문이 오전 9시에 열린다. 또 현금 인출 등을 위한 은행 자동화기기도 오전 8시 30분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은행연합회는 이 같은 내용의 은행 영업시간 변경안을 4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분인 은행영업시간은 다음달부터 오전 9시∼오후 4시로 30분 앞당겨진다. 다만 SC제일은행만은 현행 영업시간을 유지한다. 이런 가운데 저축은행중앙회도 영업개시 시간을 30분 당겨진 오전 9시로 변경키로 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다만 영업 종료시간도 함께 30분 당겨 오후 4시로 바꾸되 일부는 지역적 특성 등에 따라 현재의 오후 4시30분까지 영업하도록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