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베스트상품특집] 하우리, 바이로봇 엑스퍼트

토종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바이러스에 감염된 컴퓨터를 치료합니다.’ 하우리(대표 권석철)의 ‘바이로봇 엑스퍼트’는 대표적인 ‘토종’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으로 꼽힌다. ‘바이로봇 엑스퍼트’는 윈도 XP의 향상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최적화해 개발했다. ‘바이로봇 엑스퍼트’는 지난 3일 가트너그룹이 주최한 ‘리테일비전’에서 최고 소프트웨어 제품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바이로봇 엑스퍼트’는 윈도 탐색기,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등과의 프로그램 연동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컴퓨터상에서 다른 작업을 진행하면서도 간편하고 신속하게 실행시킬 수 있다. 다양한 바이러스 진단 및 치료 엔진 탑재도 이 제품의 장점. 매크로 바이러스, 악성 자바 스크립트, 도스나 윈도 운영체제에서 동작하는 바이러스 등의 치료엔진이 통합 탑재돼 있다. ‘바이로봇 엑스퍼트’는 시스템 복구디스크 생성기능도 갖추고 있다. 시스템에 대한 실시간 감시기능이 동작 중이더라도 평균 CPU 사용율이 2% 미만이며, 가용 메모리 용량은 10 MB 미만이다. 다른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보다 시스템 성능 보호기능도 뛰어나다. 한편 ‘바이로봇 엑스퍼트’는 실시간 이메일 및 메일함 감시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도 다른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들과 구별된다. 또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으로는 드물게 스팸메일 필터링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바이러스 경고를 하는 기능과 메일에 첨부된 파일까지 바이러스 검사가 가능하다. 또 첨부 파일을 다운로드 받기 전에 바이러스를 진단ㆍ치료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바이로봇 엑스퍼트’는 바이러스 정보 다운로드 서비스, 다중 압축파일 바이러스 진단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02)828-082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