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임혜빈 교수, 마퀴스 후스후 등재


인천성모병원은 안과 임혜빈(47ㆍ사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1년판에 등재됐다고 9일 밝혔다. 안과 과장 및 수련교육부장을 맡고 있는 임 교수는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피츠버그 대학 소아안과 교환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인천성모병원은 또 김민욱 부교수 등 재활의학과 의료진 3명이 최근 개최된 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통증환자의 주사요법'에 관한 논문으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