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드 투데이] "러 인종주의, 국제적 입지 갉아먹는다"
입력2006-05-05 16:00:52
수정
2006.05.05 16:00:52
“Russia’s record on racism is incompatible with the country’s place on the international stage and undermines its standing in the world.”
“러시아의 인종주의 기록은 국제 무대에서 러시아의 위상과 양립될 수 없을 뿐 아니라 국제적 입지도 갉아먹는다.”
이레네 칸 국제사면위원회(AI)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간) 런던 본부에서 최근 러시아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한 인종주의적 공격이 크게 늘고 있지만 러시아 정부는 뒷짐만 지고 적극 대처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