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올 한국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에 윤창번 하나로텔사장

윤창번 하나로텔레콤 사장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04 한국경영대상’에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또 삼성테스코와 LG마이크론, ㈜대교가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2004 한국경영대상’ 수상자를 이같이 선정, 7일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전략경영 컨퍼런스 및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시상한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윤 사장이 위기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 직접 변화실천교육 등을 실시하고 강한 리더십을 통해 내실을 다진 점이 인정돼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테스코는 자사 고객에 대해 쇼핑ㆍ문화ㆍ금융ㆍ인터넷ㆍ편의서비스를 연계시킨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 현지화에 성공했고, LG마이크론은 6시그마운동 등을 통한 총체적 경영혁신을 통해 기업경영과 문화를 새롭게 바꾼 것이 수상배경이 됐다. 대교는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을 도입하고 윤리ㆍ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등의 노력이 인정돼 수상명단에 올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