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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이별
입력2001-06-12 00:00:00
수정
2001.06.12 00:00:00
A soldier was upset when his girl friend wrote to break off their relationship
and asked for her photo back. He went out and collected all the photographs of women that he could find, bundled them all together and sent them back with a note saying. "I regret to inform you that I cannot remember which one is you. Please keep your photo and return the others."
어느 군인이 자기 애인으로부터 관계를 끝내자며 자기 사진을 돌려달라는 편지를 받고는 매우 화가 났다. 그는 밖에 나가서 여자 사진들을 있는 대로 끌어모아 그것들을 애인의 사진과 함께 묶어서는 다음과 같은 메모를 써서 애인에게 부쳤다. "어느 사진이 네 사진인지 기억할 수 없어서 미안해. 네 사진만 간직하고 나머지는 돌려주기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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