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급형 인터넷PC 온라인 판매
입력2004-03-09 00:00:00
수정
2004.03.09 00:00:00
정두환 기자
우체국 온라인쇼핑을 통해서도 보급형 인터넷PC 구입이 가능해진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달부터 일선 우체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터넷PC를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서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 2,800여개 우체국에 개설된 `국민컴퓨터 적금`에 가입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서 카드나 현금으로 PC를 구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1%의 마일리지도 적립된다.
인터넷PC는 인터넷PC협회(www.internetpc.or.kr)를 통해 선정된 제품이 판매되며 참여업체는 용산전자조합ㆍ현대멀티캡 등 2곳이다. 제품은 데스크톱 본체 및 LCD모니터, 노트북 등이며 보급형과 고급형으로 나뉘어져 있다.
<정두환기자 dhchun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