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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케이아이에스정보통신 주권 상장예비심사 승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1일 케이아이에스정보통신의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1992년 10월 설립된 케이아이에스정보통신은 신용카드관련 VAN서비스 사업(거래승인 및 매입, 현금영수증, 멤버쉽중계 등)과 기타 휴게소 운영 등의 유통사업을 하고 있다. 2008년 8월 NICE그룹으로 편입됐다. 최대주주는 NICE홀딩스이며 예비심사 신청일(9월 4일 기준) 현재 약 90.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반기 기준 케이아이에스정보통신의 총자산은 1,148억원, 자기자본은 952억원이다. 반기 매출액은 902억원, 당기 순이익은 64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오는 12월 공모완료 및 연내 상장완료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창영기자 kc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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