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병도의 서경 모닝 pick] 11월 25일

삼성전자가 독일 자동차 명가인 아우디의 차세대 스마트카에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합니다. 또 한강 노들섬이 오는 2018년 실내 공연장과 음악도서관, 음악스튜디오 등을 갖춘 복합문화기지로 재탄생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외에 ‘삼성 CEO 2~3명 안팎 교체. LG 이상철 퇴진속 구본준 이동설’,‘미 금리인상 초읽기, 1,166조 사상 최대 가계빚 뇌관되나’, ‘남북~중 동북 3성~러 연결, 2억 내수 시장 만든다’ 가 오늘자 서울경제 주요기사입니다. 저와 함께 보시죠.

“내 삶의 감사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기적을 창조한다” -평생감사카드





#삼성 반도체로 아우디 달린다 (▶기사보기 클릭)
삼성전자가 독일 자동차 명가인 아우디의 차세대 스마트카에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합니다. 메모리 분야 글로벌 1위인 삼성전자가 본격적으로 차량용 반도체 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쏜 것입니다.



#삼성 CEO 2~3명 안팎 교체. LG 이상철 퇴진속 구본준 이동설 (▶기사보기 클릭)
올해 재계의 정기 인사가 26일 LG그룹을 시작으로 막이 오릅니다. LG는 장수 최고경영자(CEO)인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의 교체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이동설이 나옵니다. 삼성은 계열사 CEO 2~3명 안팎의 교체가 유력합니다.





#미 금리인상 초읽기, 1,166조 사상최대 가계빚 뇌관되나 (▶기사보기 클릭)
우리 사회의 이목이 기업 구조조정에 쏠려 있던 사이 가계 빚이 또다시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 이 속도라면 올 연말 1,200조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 시작될 경우 우리 경제에 뇌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북~중 동북 3성~러 연결, 2억 내수 시장 만든다 (▶기사보기 클릭)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시발점이 될 한반도 동북아지역 교통·물류 네트워크에 대한 초안이 나왔습니다. 광대역 고속철도와 고속도로를 이용해 남·북한과 중국의 동북 3성, 러시아 극동지역을 하나로 연결하면 인구 2억 명의 거대 내수시장으로 발전할 것이란 구상입니다.



#방치돼왔던 한강 노들섬 복합 문화기지로 재탄생 (▶기사보기 클릭)
한강 노들섬이 오는 2018년 실내 공연장과 음악도서관, 음악스튜디오 등을 갖춘 복합문화기지로 재탄생합니다. 서울시는 노들섬 운영 방안 공모를 실시해 ‘밴드 오브 노들’을 최종 운영방안으로 선정했습니다. 밴드 오브 노들은 넓이 9,725㎡의 건축물과 노들숲, 노들마당 등 옥외시설 3만6,000㎡로 구성됩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