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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동차] 폭스바겐, 부천 전시장 신규 오픈

폭스바겐 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마이스터모터스가 경기도 부천시에 부천 전시장을 새로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부천 전시장은 연면적 324.89㎡(98평) 규모로 총 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경인 고속도로와 가까워 접근성이 양호하다. 부천 전시장 고객은 인천 구월 서비스센터 및 신흥 서비스센터, 염창 서비스센터 등에서 수리 받을 수 있다.

마이스터모터스는 17일부터 2주간의 고객 시승행사를 시작으로 폭스바겐코리아와 함께하는 소모품(와이퍼 블레이드, 배터리 등) 최대 3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또 수입 및 국산 타이어를 최대 15%까지 할인해주는 자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스터모터스 홈페이지(www.vwmeister.com) 또는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폭스바겐 부천 전시장 모습/사진제공=폭스바겐 코리아







폭스바겐 부천 전시장 모습/사진제공=폭스바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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