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함께 멀리' 가는 한화, 이웃돕기 성금 30억

연탄전달 등 사회공헌활동 활발

김승연

한화그룹이 올해도 30억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이날 이웃돕기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최선목 한화그룹 부사장은 "한화그룹은 앞으로도 숲을 이루고 살아가는 나무처럼 '함께 멀리'의 철학을 바탕으로 이웃 사랑과 동반 성장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말 최양수 ㈜한화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 소외 이웃에게 연탄을 직접 전달하는 등 계열사별로 사회공헌활동을 벌인 바 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