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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누비는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한화 다보스

김동관(오른쪽) 한화큐셀 전무와 김동원(왼쪽) 한화생명 전사혁신실 부실장이 20일(현지시간) 다보스포럼이 열린 스위스 다보스에서 중국 톈진시의 자오하이산 부시장과 손을 맞잡고 있다. 이들은 중국 시장의 흐름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화는 이번 다보스포럼 행사장 인근에 사업 논의를 위한 사무실을 별도로 마련하고 한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옥외 간판을 설치하는 등 전세계 기업인·학자들과 교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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