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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 NH투자증권 'QV트리플A'

채권서 주식까지 유연한 자산배분 강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고객 투자성향·투자 목적에 따라 장기간 꾸준히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운용하는 자산관리 상품인 'QV트리플A(AsAllocation Accout)'를 판매하고 있다.

QV트리플A는 주로 특정 지수나 일부 국가 주식 등 투자 대상이 한정적인 기존 랩 상품과 달리 국내외 주식 자산, 국내외 채권 자산을 폭넓게 활용해 운용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랩이다. NH투자증권이 지난 2년 동안 전사적인 역량을 총동원해 개발한 솔루션인 'QV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NH투자증권의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와 금융상품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산배분전략위원회가 수시로 QV포트폴리오를 모니터링하고 방향성을 점검한다.

QV트리플A는 시스템적으로 투자 자산을 일정 부분 분산하게 돼 있기 때문에 특정 자산으로의 쏠림을 피하고 예측 가능한 수익을 추구한다. 또 추가 수수료 없이 투자 자산에 대한 리밸런싱을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유연한 자산 배분이 가능하다.

QV트리플A는 본사운용형과 지점운용형으로 나뉜다. 본사운용형은 고객 투자 성향 별로 상품 유형을 적극 투자형, 균형투자형, 안전투자형으로 구분하고 상품 운용은 본사 랩 운용 부서가 담당한다.

본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간편하게 QV포트폴리오를 복제해 투자하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지점운용형은 영업점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철저한 1대 1 심층상담을 통해 고객의 세부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운용전략을 수립하는 상품이다. 자산관리 전문가가 운용 전략 및 시장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 편입 비중과 투자 자산을 변경한다.

고객 니즈를 좀 더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 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박준석기자 pj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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