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터넷 기업 ‘치후360’는 이 회사의 모바일 백신 ‘360 시큐리티’의 국내 다운로드 건수가 1,000만 건을 넘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국내에 처음 출시된 360 시큐리티는 안티 바이러스와 부스트, 청소 등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올인원(All in one) 솔루션이다.
치후 360 측은 “앞으로도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힘 쓰겠다“고 밝혔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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