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하여 매력을 뽐낸 한보름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기르고 싶다... 덥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보름은 하얀 피부색과 대비되는 검은색 쇼파에 앉아 살짝 입을 벌린 요염한 표정을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찔한 각선미와 함께 발목을 감싸고 있는 길고 흰 손가락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보름은 키이스트 소속 배우로 최근 종영한 KBS ‘다 잘될거야’에 출연했으며 지난 3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하여 자신의 끼를 한껏 표출했다.
[사진=한보름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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