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 M모바일 신규고객, 통신비 최대 25% 할인

KT M모바일은 단말기 지원금 대신 알뜰폰 통신 요금의 20~25%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KT M모바일




KT의 알뜰폰 자회사인 KT M모바일은 단말기 구입 지원금 대신 매월 통신 요금의 20~25% 할인을 제공하는 ‘요금할인 판촉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LTE 단말기를 신규로 구매하는 고객은 지원금 대신 요금할인을 선택해 약정 기간 매월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KT M모바일 측은 “월 기본료 1만4,900원인 ‘M 절대할인’ 요금제를 24개월 약정으로 가입할 때 약정할인에 프로모션 할인이 더해져 월 3,920원(부가가치세 별도)이 청구된다”고 설명했다. 약정기간은 24, 30. 36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중간에 변경할 수 없다.



LTE 단말결합 요금제 내에서 요금제를 변경해도 할인이 적용된다. 또 단말기를 사지 않더라도 직구폰이나 중고폰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동일하게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